기록유산은 기록을 담고 있는 정보 또는 그 기록을 전하는 매개물이다. 단독 기록일 수 있으며 기록의 모음(archival fonds)일 수도 있다.
UNESCO는 1995년에 인류의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유산인데도 훼손되거나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있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이용을 위하여,
기록유산의 목록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보존수단을 강구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Memory the World) 사업을 시작하였다.
예) 필사본, 도서, 신문, 포스터 등 기록이 담긴 자료와 플라스틱, 파피루스, 양피지, 야자 잎, 나무껍질, 섬유, 돌 또는 기타자료로 기록이 남아있는 자료
그림, 프린트, 지도, 음악 등 비문자 자료(non-textual materials)
전통적인 움직임과 현재의 영상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원문과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형태의 정지된 이미지 등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전자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