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27일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 시민커뮤니티실에서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와 대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채보상운동 정신 계승 및 확산,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구성,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대구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주체별로 따로 열리던 행사를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통합 행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골든벨, 북토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국채보상운동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다양한 세대에 알릴 심산이다.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국채보상운동을 통한 대구정신 계승활동,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 문화예술중심도시 대구 만들기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27일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 시민커뮤니티실에서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와 대구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채보상운동 정신 계승 및 확산,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구성,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한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대구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주체별로 따로 열리던 행사를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통합 행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특히 독서골든벨, 북토크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국채보상운동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다양한 세대에 알릴 심산이다.

이명식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국채보상운동을 통한 대구정신 계승활동,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 문화예술중심도시 대구 만들기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