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와 대구광역시는 2024년 12월 18일부터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10길 25) 1층 모아(MOA)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바다 건너 전해진 작은 손길, 큰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국 하와이 지역 국채보상운동 활동을 중심으로, 영국 신부 브라이들(한국명 부재열), 프랑스 선교사 장 마리(한국명 명약일), 대한매일신보사 사장 어니스트 베델(한국명 배설) 등 과거 국채보상운동에 분연히 참가했던 해외 인사와 재외 한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건너 전해진 작은 손길, 큰 울림> 전시관람 안내
1. 전시일정 : 2024년 12월 18일(수) ~ 2025년 2월 28일(금)
2. 장소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1층 모아갤러리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10길 25
3. 운영시간 - 평일 : 9:00 ~ 18:00 - 주말 : 9:00 ~ 17: 00 * 1·3주 월요일은 휴관
* 단체관람 문의 : 053)25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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