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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고령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6-26 / 조회수 : 75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고령문화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K-뮤지엄 순회전·전국순회 공연으로 국채보상운동 가치 확산


- K-뮤지엄「뮤지엄 이음」 선정 순회전 8월 개최

- AI 체험형 전시와 역사투어 운영

- 여성 국채보상운동을 조명하는 전국순회 공연 10월 고령 개최









 ○ 사단법인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엄창옥)는 6월 26일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채보상운동 관련 전시·공연·관광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이번 협약은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과 국가유산청 지원 전국순회 공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올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기획특별전 「 AI로 잇는 국채보상운동_대구·고령 순회전」을 추진하고 있다.


○ 오는 8월 고령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AI 기술과 접목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 특히 국채보상운동 당시 고령군 단연상채회 회장을 맡아 지역의 모금운동을 이끌었던 홍와 이두훈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기록물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지역과 국가의 역사가 연결되는 과정을 조명할 예정이다.


○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 세계유산을 잇는 역사투어」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기록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기록유산과 세계유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아울러 기념사업회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전국순회 연극 「칠인의 부인들」을 오는 10월 대가야문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이번 전국순회 공연은 국내 최초 여성 국채보상운동 단체로 평가받는 남일동패물폐지부인회의 실존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한 여성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연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국채보상운동이 특정 계층이 아닌 국민 모두가 참여한 시민운동이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전시와 공연, 역사투어의 지역 운영과 홍보, 관람객 유치 등에 협력하게 되며, 기념사업회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국채보상운동 정신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엄창옥 상임대표는 “이번 협약은 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전시와 공연 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와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