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텐트 허용입니다>
장점
1. 외곽이 아닌 도심지라 이색적인 분위기 조성 및 대구뿐만아니라 타지에서도 바이럴 마케팅 극대화됨
2.시내 상권과 도심 활성화의 기여도는 물론 동성로오면 1박도 가능한 도심속의 공원을 조성하여 데이트코스와 타지인구 유입증가
3.현재는 시내 동성로 인근이다보니 ,젊은사람들이나 데이트로 시내를 오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의 입맛에 맞지않아 데이트갔다가 볼거리도 없고,그렇다고 공원 면적이 넓지않아 단순히 나무한번 처다보고 종한번처다보고 지나가기의 용도여서 국채보상운동공원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아는분들이 적은것이 사실입니다.텐트 허용을하게된다면 데이트코스로 텐트를처서 여유를 만끽한다면 공원내부 역사에대한 내용들을 자연스레 각인시키고 알리기좋은 취지가됨.(텐트가능한 강정보나 두류공원 장점 참조)

단점
1.다 장점만 있을순 없겠지요~쓰레기문제 ( 텐트1박가능한 공원은 쓰레기문제가 발생되겠지만 그것이 걱정이라 서두에 언급한 장점을 죽인다면 만년 그냥저냥 걸어다니는 의미없는 공원으로 됩니다.쓰레기문제는 기존1박공원 적용하고있는 법울타리내에서 충분히 벌금제한두고 관리할수있을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