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서상돈 사진 발견   2012-01-27   관리자   3439

선각자 서상돈 선생의 100년 전 깨끗한 사진이 발견됐다.
선생의 사진은 가로 45cm 세로 60cm의 대형 흑백사진으로 당시로서는 드문 사진관에서 촬영된 것이다. 촬영 시기는 선생이 국채보상운동을 발의 주도(1907년) 했던 57세 전후로 보여 지며, 강한 눈매와 짧은 머리 긴 수염이 곧은 기품을 보이고 있다.
선생의 흉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회는 선각자의 직계 손자인 서공석 신부(부산 선목사제관)로부터 친척 가운데 초상화를 가지고 있는 집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 이를 수소문하던 중 의외로 이 사진을 발견하였다. 사진은 서상돈 선생의 증손녀(차남: 병주의 손녀: 진석 - 수성구 수성동) 집에서 두루마리로 발견 됐다.
본 사업회는 새로 발견된 이 사진을 서상돈 선생의 공식사진으로 채택하고, 앞으로 흉상은 물론 모든 인쇄물과 전자기록에 사용키로 했다.


 
                                                  사진 : 서상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