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 거행   2012-01-27   관리자   2911

제 97주년 국재보상운동 기념식이 2월 21일 11:00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각급기관 단체장과
회원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숭고한 항일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김영호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겪고 있는 한국경제의 내채위기는
  국채보상운동의 민족정신이 아니면 해결 할 수 없다면서,
  두 번째 국채보상운동 이였던 IMF때의 금모으기 운동에 이어
  내채해결을 위한 세 번째 국채보상운동을 전개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조해녕 대구광역시장은 축사에서
『국채보상운동으로 보여주었던 그 찬란한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마음을 합하여 지혜와 용기를 한데 모으고
  개인과 집단이 스스로를 현신해가면서 역량을 결집해 나간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 살기 좋은 자랑스런 대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이만렬 국사편찬위원장의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의미>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의 경제 침략에 맞서
백성들이 성금을 모아 나라 빚을 갚자는 최초의 민간운동으로서
서상돈 선각자등 대구군민들이 주창하여
전국 방방곡곡으로 확산된 뜨거운 민족운동이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0시 20분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2004년도 정기총회가 열려,
2003회계연도 실적과 결산, 2004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없음